성공을 향한 이야기
재학생들의 대입 합격 스토리와 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

작성자
여주비상에듀
작성일
2020-12-15 09:03
조회
224
내가 대학에 가서 전공하고 싶은 것은 철학과 컴퓨터공학이다.

​페이탈의 전신이 된 x.com, 로켓 제조회사인 스페이스X,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 모터스 등을 설립한 엘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추천을 받아서 선택한 학원이 바로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2016년 6월에 들어와서 기초를 다지고 2017년에 바로 재등록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한 곳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내 주제를 알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일만 생각하며 지냈다. 무엇인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때는 안하고 후회할 바에는 차라리 하고 나서 후회하자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다.

나는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의 선생님들이 다 좋았다. 뛰어난 강의력에 자상함까지 탑재하셔서 지난 1년 반 동안 나에게 많은 것을 채워주셨다.

​특히 학과담임이신 수학과 수일 선생님은 현실적으로 내가 부족한 것,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셔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셨다. 수업 시간만으로는 부족했던 나의 공부를 채워주었던 특강 수업들, 특히 소수 특강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신경을 써 주셔서 내 취약점들을 채워 주셨다. 그렇게 나는 묵묵히 선생님들이 지도해 주시는 대로만 했고, 올해 가장 취약했던 수학이 32점에서 92점까지 올라갔다.

바쁘게 지낸 학원 생활에서 같이 지냈던 동생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전우(?) 외에는 특별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공부에만 주력했던 지난 시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뼈해장국이 조금 더 자주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식당밥도 맛있었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기숙학원 생활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입소하게 될 후배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우선 최대한 빨리 입소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나처럼 제대하고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후배들은 반드시 선행반부터 시작을 해야 정규반 수업을 소화할 수 있음을!!! 그리고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 잘 듣고, 다른 데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딴짓하고 자기주장만 해서는 당연히 성적 안 나온다. 닥치고 시키는 거라도 제대로 다 하자.

남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가기 위한 기숙학원에서의 생활조차 못 참으면 군대는 가서 어떻게 버티겠는가하는 것이다. 주변 동생들에게 나는 이런 말을 하면서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아직 사회를 모르는 동생들에게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은 어느 곳보다도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하지 말자. 그 사람이 나보다 더 나은 성적이 나오는 이유는 나보다 더 많이 공부했기 때문이다.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진다. 내가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채운다면 내 성적이 그들보다 위에 있을 것이다.